외부전경

외부구조

경주 향단은 회재 이언적선생께서 경상도관찰사 시설 노모 봉양을 위해 지은 집으로, 사랑채와 안채가 연결 된 집구조는 당시 노모에게 마음을 다하겠다는 생각을 엿볼 수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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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 현감으로 사용했던 향단은 미로와 같은 구조로 어느 민가와는 다른 독특한 모양세를 간직하고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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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 초입에서 가장 눈에 띄는 건물로 산 중턱에 자리잡아 향단에서는 마을의 전경이 한 눈에 들어오는 곳이다.